
안녕하세요? 요새는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이 생활화되어 있어 은행을 가본 지가 언제인가 싶네요. 인터넷뱅킹이 시작된지도 20여년이 다 되는 거 같고, 지금은 모바일뱅킹을 쓰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으시죠. 저 또한 모바일뱅킹을 쓰고 있습니다. 확실히 손 안의 은행이라고, PC로 접속하는 인터넷뱅킹보다 모바일뱅킹이 접근성이 좋아 계속 쓰게 되는 것 같아요. 그런데 가끔가다 보면 관공서나 다른 기관에서 통장사본을 요청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. 예전엔 어디엔가 처박아두었던 통장을 찾아내서 회사에서 복사를 하든지, 아니면 사진을 찍어 보내든가 했거든요. 기존 통장 사본 모름지기 통장사본이란 다 이렇게 생긴것....^^; .... 아니겠습니까? (네 이젠 더 이상 아니었던 것이죠.....) 최근에 다시한번 관공서에 인..
스마트 라이프
2021. 6. 14. 12: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