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아이패드 Pro 11인치와 애플 펜슬 구매 언박싱 후 불량 테스트 진행하면서 느낀 솔직한 후기입니다. 1. 느낀점 1) 수년간 컴퓨터로 일을 했음에도 나는 컴맹이었다. 구체적으로 말하면 iOS에 대해 정말 무지했다 2) 아이패드 - 애플앱은 너무 생소했다. 아이패드 인터넷 접속 앱은 나침반 모양의 사파리였다. 인터넷 앱 모양이 왜 다른 건가, 깨닫기까지 시간이 걸렸다. 3) 비밀번호 때문에 멘붕 올 뻔했다 시작하면서 사용자 비밀번호를 설정했음에도 나중에 애플 ID, PW 설정하느라,, (대소문자 모두 포함) 화면 잠금 상태에서 애플 PW를 입력하고 잠금이 풀리지 않아 너무나 당황했다. 구매하자마자 잠금 풀으러 A/S 받아야 되는 줄 알았다........사실은 A/S 도 안될까 봐 멘붕 온 것...... ..
아이패드
2021. 6. 1. 09:05